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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은 정보공유뿐? 한·중·일 합의 '걸음마 수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던 '제16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막을 내렸다. '걸음마 수준'의 합의를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중국 측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경을 넘어 한국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대기오염문제의 '월경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장수가 팔을 자르는 심정이라는 '장사단완'을 언급했지만, 실상은.. '제16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막을 내렸다...△환경교육·대중인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장관회의에서 그 내용..앞서 전날인 28일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리간지에 중국 환경보호부 부부장과 양자회담을 열었다...한편, 중국 정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환경보호에 팔을 걷고 나섰다... 중국은 24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환경보호법 개정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