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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미세먼지 잡고, LPG 1t 트럭으로 바꾸면 400만원 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드론을 활용해 하루 수백 곳의 대기배출 사업장을 단속하고, 지하역사 미세먼지 관리에 나선다. 또 노후 경유 1t 트럭을 LPG 트럭으로 교체하면 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환경부는 31일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이색, 신규 사업을 공개했다. 내년도 환경부에 배정된 예산은 올해보다 2697억원(3.7%).. 내년도 환경부에 배정된 예산은 올해보다 2697억원(3.7%) 증액된 7조5877억원이다... 환경부는 높아지는 국민들의 환경개선 요구를 반영한 ....환경부는 국민 불안요.. 이 밖에 환경부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80억원), 수소차 및 충전소 확대(750억원) 등을 추진한다.....환경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