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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2016년 폐기된 지표로 4대강 수질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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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4대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 결정을 내린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를 근거로 보 근처 수질이 악화한 만큼 해체 편익이 더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COD는 2011년 국립환경과학원이 “수중 금속이온, 아황산이온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수중 오염 물질의 성질과 상태에 따라 측정 값 오차가 발생할 수 文정부, 2016년 폐기된 지표로 4대강 수질평가 문재인 정부에서 4대강 보 해체와 상시 개방 결정을 내린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를 근거로 보 근처 수질이 악화한 만큼 해체 편익이 더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 .. .. ..그러나 COD는 2011년 국립환경과학원이 ..“수중 금속이온, 아황산이온 등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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