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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탈출 황새, 야생에서 '훨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경남 하동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황새 4마리가 겨울나기에 들어갔습니다. 이 중에는 지난봄에 황새 연구원을 탈출해서 죽은 줄 알았던 녀석도 포함돼 있습니다. 송성준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지난 4월 한국교원대의 황새복원센터에서 사육 중이던 황새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했습니다. 자연적응 훈련을 받지.. 죽은 줄 알았던 탈출 황새, 야생에서 ..'훨훨' ..<앵커> .. .. .. .. .. ..경남 하동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황새 4마리가 겨울나기에 들어갔습니다... 이 중에는 지난봄에 황새 연구..이 황새들은 최근 하동 습지 주변에서 겨울나기에 들어갔습니다...하동 습지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역으로 먹잇감이 풍부해 월동지로는 좋은 조건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