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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보전 세진마을, 세계 첫 '람사르마을'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경남 창녕군 우포늪 인근의 세진마을과 동백산 습지를 끼고 있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가 세계에서 처음 '람사르마을'로 지정됐다. 람사르협약 사무국과 환경부는 9일 창녕 우포늪과 국립습지센터에서 '2013년 습지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람사르마을 제도 도입'을 공동선언하면서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세진마을과 선흘1리를 선택했다. 람.. 람사르협약 사무국과 환경부는 9일 창녕 우포늪과 국립습지센터에서 .. 지역공동체에 기반해 습지의 현명한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환경부가 2011년부터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도입을 제안한 프로그램이다...람사르마을로 지정되면 현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에 ....환경부에서 주관한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을 처음으로 지방에서 치른 데 이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