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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기차 보조금 축소...2000만원대 사라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해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깎인다. 지자체 추가 지원금도 500만~600만원에서 400만~500만원으로 내린다. 정부가 보조금 예산을 올해 약 2만대에서 4만2000대로 두 배 이상 늘리면서 개별 보조금이 줄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기본 트림 4350만원)'의 실제 구매가격이 2650만~2750만원에서 내년엔 3.. 13일 환경부가 제주 그라벨 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환경부는 이날 발표한 최종 계획을 바탕으로 다음 달에 전기차 및 충전기 등의 보조금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민간 보급을 시작한지 5년 만에 처음으로 민간 보조..【표】2018년·2019년 승용 전기차 별 환경부 보조금 지원 규모(자료 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