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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곶면 '중금속 오염' 공익감사 착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감사원이 공장에 의해 중금속 오염 사실이 밝혀진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와 초원지리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2일 김포범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27일 거물대리와 초원지리 일대 환경오염 배출시설 입지와 관리 실태를 감사하기로 했다. 이는 주민들로 꾸려진 대책위가 제기한 공익감사 청구(중부일보 2017년 11월13일자 23면.. ..환경오염 배출시설..“김포시장은 무허가 배출시설의 난입을 방지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지역의 생활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은 소극적이고 안일한 환경관리로 지역의 환경문제를 방치하거나 더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됐다.....환경부는 이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특별단속, 총 86개 사업장 가운데 62곳(72%)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