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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첫 출근길 영하권 찬바람 씽씽 … 황사도 기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닷새간의 연휴가 끝나고 23일 첫 출근길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월요일인 23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영하 2~2도, 영서는 영하 6~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동 8~9도, 영서는 4~6도의 분포로 전날에 비해 3~4도가량 낮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연휴 뒤 첫 출근길 영..… 황사도 기승 닷새간의 연휴가 끝나고 23일 첫 출근길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한편 지난 20일과 21일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강한 황사는 23일까지 도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원지방기상청은 22일 오후 8시와 밤 9시를 기해 18개 시·군 전역에 황사주의보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