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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되던 반도체 웨이퍼 불량품·폐모듈이 귀한 자원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6일 오후 SK하이닉스 이천 공장.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나온 웨이퍼(원판) 불량품과 폐모듈 등이 파는 물건처럼 포장돼 있었다. 재가공 업체가 일주일에 한 번씩 수거해간다. 재작년까진 산업 폐기물로 분류돼 재활용이 어려웠다. 그러나 환경부가 쓸모가 남은 폐기물을 ‘순환 자원’으로 분류해 규제를 풀어주면서 다시 경제성을 갖춘 것이다. 불량 웨이퍼는 정상 웨 폐기되던 반도체 웨이퍼 불량품·폐모듈이 귀한 자원으로 16일 오후 SK하이닉스 이천 공장...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나온 웨이퍼(원판) 불량품과 폐모듈 등이 파는 물건처럼 포장돼 있었다... 재가공 업체가 일주일에 한 번씩 수거해간다... 재작년까진 산업 폐기물로 분류돼 재활용이 어려웠다... 그러나 환경부가 쓸모가 남은 폐기물을 ..‘순환 자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