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공여지 개발사업 또 늦어질판

공여지 개발사업 또 늦어질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인일보=의정부/이상헌·추성남기자]반환 미군기지내 오염 정화에 대한 협상이 난항(경인일보 3월 11일자 3면 보도)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지 주변 12곳이 석유계총탄화수소(THP)와 니켈(Ni)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공여지 개발사업이 지연될 전망이다. 8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의정부와 파주 등 도내 미군기지 51곳 중 올해 27곳.. 8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의정부와 파주 등 도내 미군기지 51곳 중 올해 27곳에 대한 기지 주변 환경오염 기초조사를 실시해 15곳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도2청은 환경부에 이들 12곳에 대한 정밀 조사를 요구했으며 환경부는 파주 3곳과 동두천 2곳, 의정부와 하남 각 1곳 등 7곳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환경 기초조사가 실시될 예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