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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눈 쓰레기’로 하천·도심빈터 포화 상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쉴새없이 눈이 내리면서 강원 동해안에는 넘쳐나는 눈 쓰레기로 하천과 도심빈터가 포화 직전입니다. 박병준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 도심 하천 둔치에 눈 더미가 거대한 산을 이룹니다. 평균 1분에 한 대씩, 15톤 덤프트럭이 실어온 눈을 쉼 없이 쏟아붓으면 굴착기가 눌러 압축합니다. <인터뷰> 김학수(15톤 덤프트럭 운전기사) : "가까운.. 넘치는 ..‘눈 쓰레기’로 하천·도심빈터 포화 상태 ..<앵커 멘트> 쉴새없이 눈이 내리면서 강원 동해안에는 넘쳐나는 눈 쓰레기로 하천과 도심빈터가 포화 직전입니다... 박병준 기자가 보도.. 이 눈이 앞으로도 굉장히 많이 남았는데 이걸 언제까지 쌓아야 할지 걱정이고" 더욱이 눈더미 안에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제설제 등이 섞여있어 환경오염까지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