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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내일 서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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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한강 선착장과 북한산 계곡에는 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한파가 절정을 보인다는 예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하 10도를 밑도는 최강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한강 선착장 밧줄에는 커다란 고드름이 주렁 주렁.. 최강 한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내일 서울 ..-13℃ ..[앵커] ..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한강 선착장과 북한산 계곡에는 고드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내일은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번 한.."우리나라 5km상공에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유입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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