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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달성습지를 생태천국으로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대구 달성군 화원읍 달성습지. 대구시는 2007년까지 75억원을 들여 달성습지(60만m²)의 자연생태를 복원할 계획이다. 달성습지는 20여년 전까지 ‘습지생물의 천국’이었으나 그동안 공장이 들어서고 개발이 되면서 망가졌다. 습지 복원이 이처럼 대규모로 추진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일부에서 모험이라는 지적까지 제기된 .. [대구/경북]“달성습지를 생태천국으로 만든다” .. 이 기술을 개발하고 달성습지에 처음 적용한 것은 경북 경산의 경동정보대 하천환경종합기술연구소 박기호(朴埼鎬·42·토목공학과 교수), 서진국(徐鎭國·40·〃〃), 서성탁(徐聖卓·37·연구원) 박사 등 3명...“이 때부터 하천을 홍수조절 같은 기능뿐 아니라 환경생태 차원에서 보는 눈이 떠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