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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습지보전 마스터플랜’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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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우포늪 습지 복원 등도내 산재한 습지 보전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2013년까지 41개 사업에1,430억원을 투입, '인간과 습지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정책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산'화엄늪'과'금샘습원'을 람사르 습지로 추가 지정하는 계획도담겼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를 계기로 습.. 경남‘습지보전 마스터플랜’수립 경남도는 우포늪 습지 복원 등도내 산재한 습지 보전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 .. ..2013년까지 4..경남도 관계자는"습지보전실천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도내 습지관련 정책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바뀌게 됐다"며"지난해 람사르총회 개최 도시인 경남의 환경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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