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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삼복의 시작 초복...더위 속 산발적 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제헌절이자 초복인 오늘은 날씨가 흐리지만, 어제보다 후텁지근합니다. YTN 중계차가 초복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장에 나가 있습니다. 박희원 캐스터! 한강 옆으로 시원한 수영장이 마련돼 있군요? [기자] 보기만 해도 일상 속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듯 하죠? 탁 트인 한강에 시원한 강바람, 하늘은 좀 흐려도 나들이하기에는 나쁘지 .. [날씨] 삼복의 시작 초복...더위 속 산발적 비 ..[앵커] ..제헌절..YTN 중계차가 초복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물놀이장에 나가 있습니다...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앞으로 비가 조금 내린다 해도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난지 한강 물놀이장에서 YTN 박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