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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퇴근길, 천둥과 우박 동반한 겨울비 그친 뒤 황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10일 아침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7도까지 떨어졌으나 낮에는 기온이 올라 추위가 풀리겠다. 퇴근길에는 천둥과 번개,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겨울비가 찾아오겠다. 비가 그친 뒤 에는 11일 오전까지 황사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으로 서울은 영하 2.3도, 인천은 0.1도.. 비가 그친 뒤 에는 11일 오전까지 황사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으로 서울은 영하 2.3도, 인천은 0.1도, 수원은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주겠다"고 말했다.흔히 봄철 불청객으로 불리는 황사가 올해 12월에만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