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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대기 질소오염물질 해양 퍼져 북태평양 생태계 교란 우려"
"대기 질소오염물질 해양 퍼져 북태평양 생태계 교란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만들어진 질소 오염물질이 대기를 통해 북태평양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냈다. 2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이기택(사진) 교수 연구팀이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미국 하와이주립대, 미국해양대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북태평양에서 측정된 질산염·농도 정밀조사 자료와 전대양 모델 결과.. "대기 질소오염물..27일 미래창조과학부는 포항공대 환경공학부 이기택(사진) 교수 연구팀이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미국 하와이주립대, 미국해양대기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북태평양에서 측정된 질산염·농도 정밀조사 자료와 전대양 모델 결과를 분석, 1970년대 이후 대기를 통한 질소 오염 물질의 유입으로 질산염이 급격히 증가했음을 규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