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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주범인 녹조, 그릇으로 재탄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골칫거리였던 녹조가 지역 미술인의 손에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바로 녹조그릇인데요.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녹조 그릇이 상품 개발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길금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여름 대청호의 모습입니다. 물감을 뿌린 듯 초록빛으로 뒤덮였습니다. 물속은 녹색 알갱이들로 ..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녹조 그릇이 상품 개발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녹조로 충청권 식수원 관리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 수질오염의 주범인 녹조가 새롭게 탄생해 주목 받고.. 한 종이 연구가가 녹조를 재료로 한 그릇 만들기에 성공한 겁니다. ..(녹조를) 방치하면 계속 증가가 되는 거에요." .. 한편, 녹조그릇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선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