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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 발령…서울시 ‘24시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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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8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서울시는 ‘24시간 한파대책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 겨울 서울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처음이다. 기상청은 서울의 경우 19일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 그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 서울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 발령…서울시 ..‘24시 상황실’ 가동 기상청이 18일 오후 6시를.. 건설·산업 노동자 보호를 위해 혹한기 옥외작업 중지 권고, 한파 순회구급대 운영 등 .. 시는 혹한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가스관련 시설 및 지하철 선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유관기관 및 자치구와 함께 한파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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