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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왜 이래]내린다고 다 눈이 아니다? 쌓여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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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부터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지만 정오를 지나면서 말그대로 ‘눈녹듯’ 사라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에 1.7㎝의 적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선 오늘 집계된 최고 적설이다. 출근길 시야를 하얗게 흐리며 쏟아지던 것을 생각하면, 그리 많지 않은 수치다. 눈이 내린다고 모두 ‘적설’로 집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날씨가 왜 이래]내린.. 여기서 강수는 비, 이슬비, 얼음싸라기, 얼음이슬비, 눈, 싸락눈, 진눈깨비, 싸락우박, 우박눈보라 등 구름이나 공기 중으로부터 지면에 떨어진 액체 또는 수증기의 응결체를 망라하는 것이다. .. 찬 고기압의 세력이 강했다가 약해질 때마다 기압골이 지나는데 이 때 찬공기와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서 눈이 내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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