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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유소 등 석유류저장시설 ‘토양오염’ 심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주시와 익산시 등 도내 5개 시 지역의 주유소 등 석유류저장시설 주변의 토양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8일 지난해 전국의 주유소와 산업시설, 난방 등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8,236개소를 대상으로 오염실태를 검사한 결과 주유소 5,804곳 가운데 3.9%인 228곳, 산업시설 28곳, 기타 난방시설 31곳 등 총 287곳이 오염 .. 환경부는 18일 지난해 전국의 주유소와 산업시설, 난방 등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8,236개소를 대상으로 오염실태를 검사한 결과 주유소 5,804곳..환경부 토양지하수과 관계자는 ..한편 환경부는 이번 검사결과를 토대로 전북의 14개 주유소를 포함한 287곳을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 등을 통해 정밀조사와 함께 정화명령을 내리는 등 행정조치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