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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무원, 급성백혈병 동료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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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부안군청 공무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을 위해 정성을 담은 모금액을 모아 전달하는 끈끈한 동료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닐하우스 철저 등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복구를 마치고 극도의 피곤함을 느껴 찾은 병원에서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직원 강지연(37,변산면)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 부안군 공무원, 급성백혈병 동료에 성금 전달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부안군청 공무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비닐하우스 철저 등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복구를 마치고 극도의 피곤함을 느껴 찾은 병원에서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직원 강지연(37,변산면)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성금 및 헌혈증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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