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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폐석면처리업체 2차 행정처분 받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천군 문백면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 지역 소재 폐석면 중간처리업체인 E사가 관리청인 금강유역환경청의 2차 행정처분을 받았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E사에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2차 행정처분 전 사전통보와 세차시설 보완 촉구를 통지했으나 이 기간 동안 이행하지 않아 지난 19일 2차 행정처분했다. 금강환경청 관계자는 "E사가 .. 진천 폐석면처리업체 2차 행정처분 받아 진천군 문백면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 지역 소재 폐석면 중간처리업체인 E사가 관리청인 금강유역환경청의 2차 행정처분을 받았다.....환경청에 따르면 E사에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2차 행..E사는 지난달에도 금강환경청의 세차시설 개선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 200만원의 1차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