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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먼지없는 청정도시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시가 내년부터 도로 비산먼지 청소차 도입 등 '클린로드시스템'을 구축해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생태도시 이미지에 걸맞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8억원(국비 4억, 시비2억, 구비 2억)의 사업비로 비산먼지 청소차량(진공흡입차량) 중구 1, 남구 2, 북구 1대 등 총 4대를 구입, 도심의 미세먼지를 획기..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올해 봄철(3~4월)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56㎍/㎥로 환경 기준치 50㎍/㎥을 초과해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 하루평균 미세먼지 환경기준치 100㎍/㎥을 넘어선 날은 올들어 3~4월에 5일, 지난해와 2011년 3~5월에 각각 4일과 7일로 분석됐다.....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