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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외교 관료 여성전문가 특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 무대에서 환경외교를 펼칠 정부 담당자에게 여성 전문가가 특채됐다. 환경부는 3일 지구환경담당관(과장급)에 정금희(鄭錦姬.40.여)박사를 개방형 임용으로 채용했다.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환경공학 학위를 받은 鄭박사는 1998년부터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피앤지(P&G)사의 동아시아 지역본부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해왔다. 환경부가 민간 전문가를 .. 환경외교 관료 여성전문가 특채 국제 무대에서 환경외교를 펼칠 정부 담당자에게 여성 전문가가 특채됐다... 환경부는 3일 지구환경담당관(과장급)에 정금희(鄭錦姬.40.여)박사를 개방형 임용으로 채용했다. .. 환경부가 민간 전문가를 발탁한 것은 담당 공무원을 수시로 교체하는 인사 관행으로는 국제환경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