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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미뤄진 수능, 1주일 뒤에도 안전 장담 못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능을 불과 하루 앞두고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교육부는 당초 16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8시20분쯤 서울정부청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경북 포항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상당한 피해가 보고됐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여진이 발생해 16일 예정된 수능.. 지진에 미뤄진 수능, 1주일 뒤에도 안전 장담 못한다 수능을 불과 하루 앞두고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교육부는 당초 16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8시20분쯤 서울정..우선 일주일 뒤에도 이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보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