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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 찌꺼기 해상 투기_이대로 괜찮은가?] 2. 안전성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옹진수협이 옹진군 백령도에 보관된 까나리액젓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찌꺼기)을 해상에 배출하려 하자 환경전문가는 물론, 지역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오랫동안 보관된 까나리액젓 찌꺼기를 바다에 버리는 것은 사실상 산업폐기물을 버리는 행위와 같다는 이유에서다. 25일 옹진군과 환경전문가 등에 따르면 옹진수협이 최근 백령도 까나리액젓 가공 공.. 안전성 논란 인천 옹진수협이 옹진군 백령도에 보관된 까나리액젓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찌꺼기)을 해상에 배출하려 하자 환경전문가는 물론, 지역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현재 법으로 액젓 찌꺼기를 버릴 수 있다는 일부 항목이 있더라도 환경을 생각한다면 오염된 것을 해상에 버리는 행위는 모순이 있다”며 ....환경을 보전하자는 방향성과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