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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측정기도 조작…세종 전의산단 캘수록 ‘악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속보>=세종시 전의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폐수 방류 사고가 발생 6개월이 지나도록 현재 '진행형'이다. <본보 25일자 1면 보도> 환경당국이 폐수종말처리장 운영 업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고, 폐수처리장 방류수 수질 개선 처분은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 세종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의산단 내 업체가 배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환경당국이 폐수종말처리장 운영 업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고, 폐수처리장 방류수 수질 개선 처분은 아직도 지켜지지 ..(주)금강환경 측이 실시간으로 폐수의 수질을 관제센터로 알려주는 수질 TMS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것...지난달 금강유역환경청이 폐수종말처리시설을 확인한 결과 3가지 항목은 기준치 이내였지만 COD는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