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영동군, '말하는 CCTV'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효과 '만점'
영동군, '말하는 CCTV'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효과 '만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윤여군기자] 영동군이 지난해 시범 설치한 스마트 CCTV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영동읍 계산리 예송리횟집 앞 전신주 등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4곳에 각각 1대씩 '말하는 스마트CCTV'를 설치했다. 말하는 스마트CCTV는 사람이나 차량이 15m 이내로 접근하면 경고 조명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 영동군, ..'말하는 CCTV'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효과 ..'만점' ..[중부매일 윤여군기자] 영동군이 지난해 시범 설치한 스마트 CCTV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태양열 전지판을 활용하는 친환경기기인 이 기기는 고화질 영상으로 15m 정도의 거리에서도 얼굴과 차량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