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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출근길도 '꽁꽁'…동해안 폭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해 첫 출근길도 추위와 함께 시작됐다.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오고 있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6도를 기록하고 있다. 찬 대륙성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 영향이다. 오전 7시 현재 중부와 남부내륙 일부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 새해 첫 출근길도 ..'꽁꽁'…동해안 폭설 새해 첫 출근길도 추위와 함께 시작됐다...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오고 있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했다... .. .. .. .. ..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6도를 기록하고 있다... 찬 대륙성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 영향이다... 오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