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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비상...발전댐 수문 열어 물 비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중부지방에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자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발전댐의 수문을 열어 다목적댐과 연계해 물을 비축하기로 했습니다. 임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저수량 2억 4,400만 톤으로, 서울·수도권의 최대 취수 공급원인 팔당댐입니다. 전례 없는 가뭄이지만,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하류 쪽에 있어 아직 주변 취수장으로의.. 가뭄 비상...발전댐 수문 열어 물 비축 ..[앵커] ..중부지방에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자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 ..발전댐의 수문을 열어 다목적댐..전례 없는 가뭄이지만,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하류 쪽에 있어 아직 주변 취수장으로의 물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가뭄대책본부 운영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