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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잠시 '주춤'…곳곳 이른 피서 인파 '북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장마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해수욕장이 이른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장마전선은 밤부터 다시 북상하면서 내일(6일) 오후엔 충청 남부에도 비를 뿌리겠습니다. 노동규 기자입니다. <기자> 가족끼리, 연인끼리 바다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힙니다. 아이들은 백사장 모래 장난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장마 잠시 ..'주춤'…곳곳 이른 피서 인파 ..'북적' ..<앵커> .. .. .. .. .. ..장마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해수욕장이 이른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장마전선은 밤부터 다시 북상하면서 내일(6일) 오후엔 충청 남부에도 비를 뿌리겠습니다... .. .. ..오늘 하루 1만 5천 명이 한강 시민수영장 6곳을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