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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리면 더 무섭다...'노이즈', 제대로 포착한 공포 버튼 [여의도시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랫집 사람 근배(류경수)가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남긴 글이었다. 주영은 일단 그 메모를 떼어내고 집으로 들어가 동생의 흔적을 찾는다. 도무지 동생이 어디로 사라진 건지 짐작할 수 없어 혼란스러운 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