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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 첫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터널 내 초미세먼지 제거 전용 차량이 세계적인 철도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18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국제 철도 차량·수송 기술 박람회 ‘이노트랜스 2018’에 참가해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전시했다. 이노트랜스는 60여 개 국가, 2955개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다...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 첫선 국내 기술로 개발한 터널 내 초미세먼지 제거 전용 차량이 세계적인 철도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였다...‘이노트랜스 2018’에 참가해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전시했다.....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연세대 .. 기존에 있던 분진 흡입차에는 없었던 초미세먼지 집진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