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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계 보존 나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가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 시는 이를 위해 연안어장 생태환경조사를 위한 조사지역 176곳을 선정하고 수질(90건)과 저질(해저를 구성하는 물질 86건) 조사에 나선다. 시는 바지락 양식장(37곳 514㏊)과 개체굴 양식장(3곳 3㏊)에 대한 연구와 함께 잘피(바닷물 속에 살고 있는 바다풀) 번식 및 .. 시는 이를 위해 연안어장 생태환경조사를 위한 조사지역 176곳을 선정하고 수질(90건)과 저질(해저를 구성하는 물질 86건) 조사에 나..시는 우선 옹진군 영흥해역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바지락과 개체굴 양식장에 대한 서식환경조사에 나서며 바지락 및 개체굴 양식장 서식환경 및 최적 생산기술 연구를 위해 해양 환경, 질병모니터링 등과 함께 자원량도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