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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습지와 공존하는 세계 환경축제 한마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는 10월, 세계의 이목이 경남에 집중된다. 3년 만에 열리는 환경올림픽 '2008 람사르총회'(10월 28일~11월 4일 8일간)가 창원과 창녕에서 막을 올리기 때문이다. 람사르협약국인 160개국에서 온 환경전문가 2000여 명이 창원에서 세계 습지에 관한 주요 안건을 채택하고자 머리를 맞대고, 창녕 우포늪과 창원 주남저수지 등 도내 습지를 .. 물새·습지와 공존하는 세계 환경축제 한마당 오는 10월, 세계의 이목이 경남에 집중된다. ..'뿔' 난 지구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와 직결돼 있다...람사르총회 유치를 계기로 환경마인드를 갖춘 지자체로 부각되기 위한 경남도의 발걸음이 바쁘다. ..시민사회단체와의 공조는 필수고, 환경부와 조율작업도 행사 성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