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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후 남은 레미콘 바다에 버린 ‘불량 업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후 남은 레미콘을 바다에 몰래 버린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계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에 있는 해상공사 전문업체 대표 ㄱ씨(60)와 이사 ㄴ씨(61)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ㄱ씨 등은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강원도 호산항 앞바다에 건설하는 삼.. 콘크리트 타설 후 남은 레미콘 바다에 버린 ..‘불량 업체’ 콘크리트 타설 후 남은 레미콘을 바다에 몰래 버린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 ..인천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계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에 있는 해상공사 전문업체 대표 ㄱ씨(60)와 이사 ㄴ씨(61)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 ..ㄱ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