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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시, 회야강 배출사업장 합동점검…위반 6건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관할기관이 달라 환경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회야강 수계에 위치한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울산시와 양산시가 함께 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해 5개 위반 사업장(6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수원을 이용하고 있는 울산시와 상수원 상류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는 양산시가 합동으로 지난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환경청(청장 이호중)은 관할기관이 달라 환경관리가 취약할..이번 회야강 수계 배출사업장 합동점검은 상·하류 관할기관이 달라 환경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한 광역환경관리 차원에서 이뤄졌다... 회야강 수계 중 웅산지역의 폐수는 울산광역시 수계로 유입되지만, 정작 사업장 관리는 양산시가 하고 있어 사업장에서 환경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