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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7·8호기도 석탄연료 가능성 높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8년까지 증설될 영흥화력 7ㆍ8호기의 연료가 석탄으로 결정날 가능성이 커졌다. 인천시와 지역 환경단체 등은 '환경재앙' 수준의 피해가 올 것이라며 적극 반발하고 있다. 시ㆍ지역단체 "환경 재앙" 거센 반발 수도권 화력발전 불가 불구 각종 예외조항 들어서 증설 청정연료 사용 약속도 어겨 "경제성탓 어쩔수 없다"해명 녹색기후기금(G.. 대기환경보전법에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석탄을 연료로 한 화력발전소가 들어설 수 없도록 명시돼 있다.....환경부와 5ㆍ6호기 증설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하며, 이후 증설되는 발전기(7ㆍ8호기)는 청정연료를 사용해 가동시키겠다는 단서를 붙였다..."2009년 환경영향평가 협의 당시 청정연료 사용과 관련한 단서가 붙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