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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마당 / `오색 케이블카` 자연파괴 불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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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보호를 위해 일부에서 오색에서 중청봉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것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발상이다.산은 인간의 발길에 의해 파괴되지는 않는다. 일부 토사가 많은 곳의 비탈진 길은 훼손이 있을지라도 자연은 충분한 복원력을 갖고있다. 특히 설악산은 육산이 아니라 육산이 아니라 암반과 너덜지대가 많다... 여론마당 ../ ..`오색 케이블카` 자연파괴 불보듯 설악산 보호를 위해 일부에서 오색에서 중청봉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것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발.. 그러나 그 여파로 도로 확·포장과 상업시설의 대폭 확충등이 불가피해 일시적인 돈 욕심 때문에 환경훼손이 아니라 영원한 환경파괴를 부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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