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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수해 현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겨울을 앞두고 또다시 폭우피해를 입은 강원 영동지역 수재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피해상황을 홍희정 기자가 헬기를 타고 취재했습니다. ⊙기자: 황톳빛 토사로 끊긴 도로는 마치 터져버린 핏줄 같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내린 3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응급 복구한 도로뿐 아니라 농경지도 유실됐습니다. 탈곡기를 돌려 추수에 나서지.. 영동지역 수해 현장 ..⊙앵커: 겨울을 앞두고 또다시 폭우피해를 입은 강원 영동지역 수재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피해상황을 홍희정 기자가 헬기를 타고 취재했습니다. ..⊙기자: 황톳빛 토사로 끊긴 도로는 마치 터져버린 핏줄 같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내린 3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응급 복구한 도로뿐 아니라 농경지도 유실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