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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인턴기자의 현장에서] 도심 속 보이지 않는 새 도살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28일 오동필(40) 씨는 환생교(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 모임) 회원들과 ‘새만금 바닷길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믿을 수 없는 현장을 목격했다. 전북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의 도로 양옆으로 설치된 유리방음벽 밑에 10여 마리 새들이 떨어져 죽어있었다. 물총새, 뱁새, 직박구리 등 4종의 텃새들이 죽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무엇 때문인지 확인.. [대학생 인턴기자의 현장에서] 도심 속 보이지 않는 새 도살장 지난달 28일 오동필(40) 씨는 환생교(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 모임) 회원들과 ..‘새만금 바닷길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믿을 수 없는 현장을 목격했다... 전북 ..“환경부 출장으로 세종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마다 목격하는 모습”이라며 .. 환경부 생물 다양성과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