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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30% `식수 부적합` / 서울시, 392곳 검사...개선때까지 사용중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시내 약수터 물 가운데 30%가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시내 약수터 392곳에 대해 분기별로 3차례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20건의 약수 가운데 30.7%인 558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 가운데 92.5%인 516건은 위장염·식중독을 일으키는 대.. 약....환경연구원이 올해 시내 약수터 392곳에 대해 분기별로 3차례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20건의 약수 가운데 30.7%인 558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는 재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사용을 중단했으며 주민동호회 등을 통한 주변 환경정비와 자율관리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고 시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