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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울산환경대상’ 수상기업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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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과 (사)환경보호협의회는 오는 17일 '2011 울산환경대상' 수상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한다. 수상기업은 대상에는 삼성정밀화학㈜이, 우수상에는 ㈜효성 언양공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에 조영곤 울산지검 검사장과 박도문 환경보호협의회장 등은 삼성정밀화학과 효성 언양공장에서 각각 현판식을 갖고 회사 관계자를 격려하기로 했다. 앞서 삼.. ‘울산환경대상’ 수상기업 현판식 울산지방검찰청과 ..(사)환경보호협의회는 오는 17일 ..'2011 울산환경대상' 수상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한다.....환경보호협의회장 등은 삼성정밀화학과 효성 언양공장에..한편 울산환경대상은 울산의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됐으며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보호협의회가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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