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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에 반구대암각화 또 잠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구대암각화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사연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21일 오후 7시께 또다시 물에 잠겼다. 독자제공 '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또다시 흙탕물에 잠겼다. 지난해 10월7일 태풍 콩레이로 인해 암각화 전면이 한달여 이상 물에 잠긴 이후 9개월 만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만수위가 60m인 사연댐 수위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사연댐 수위..'울주 대곡리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가 제5호 태풍 다나스로 또다시 흙탕물에 잠겼다... 지난해 10월7일 태풍 콩레이로 인해 암각화 전면이 한달여 이상 물에 잠긴 이후 9개월 만이다...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내습한 지난 20일 오후 8시께 사연댐의 수위가 53.03m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