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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태풍전문가들 17일 제주도에 온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아시아 태평양의 태풍 전문가들이 제주도에 모인다.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와 세계기상기구(WMO)의 제43차 태풍위원회 총회가 17~22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열린다고 기상청이 16일 밝혔다. 미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태풍위원회 회원 11개국의 대표단과 WMO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 아·태 태풍전문가들 17일 제주도에 온다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아시아 태평양의 태풍 전문가들이 제.. 미국과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태풍위원회 회원 11개국의 대표단과 WMO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태풍업무와 관련한 활동실적을 발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피해 저감, 도시 홍수 예방기술의 개발을 위한 정책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