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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도일보] 시리즈-원자력硏하나로 이대로 안전한가 2 불안한 원자력硏 주변 시민 “방사능 다량 누출” 시민제보 해프닝 ‘사고 미미’ 쉬쉬말고 안전성 강화를 지난 2월 16일 대덕특구 내 원자력안전관리규제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과학기술부에는 편지 한 통씩이 각각 배달됐다. 이들이 받아 본 편지 내용은 ‘대전 유성에 있는 원자력연.. ‘대전 유성에 있는 원자력연구소에서 방사능 물질인 Cs(세슘)이 대량 누출됐다’는 내용이었다. ..다행히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상황은 종료됐지만 방사능과 관련된 시민의 제보는 대전시민이 얼마나 방사능에 대해 민감해하고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였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방사능때문에 불안하다’는 내용의 글들이 심심치않게 올라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