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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드] 지진 서바이벌 가이드…지하상가 가장 안전, 담에 기대는 건 매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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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은 역대 최대 규모인 5.8로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 지진 이후 규모 2~3의 여진이 140여 차례나 이어졌다. 사람이 느낀 충격인 진도는 경주와 대구가 6, 부산은 5였다.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도쿄에 미친 충격과 흡사하다. 진원이 얕았다면 고층건물이 붕괴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지진을 느.. [이슈인사이드] 지진 서바이벌 가이드…지하상가 가장 안전, 담에 기대는 건 매우 위험 지난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은 역대 최대 규모인 5.8로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 지진 이후 규모 2~3의 여진이 140여 차례나 이어졌다... 사람이 느낀 충격인 .. 해안가에 있다면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으니 고지대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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