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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버린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방에 버린셈 앵커:서울의 한 구청이 쓰레기 수십톤을 도로 밑에 쌓아놓는 바람에 인근 주민들이 심한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주민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왕종명 기자입니다.기자:서울과 분당을 잇는 도시 고속도로 밑으로 쓰레기가 산을 이루?? 있습니다.서울 강남구청이 근처 소각장에서 반입이 거절된 쓰레기를 쌓아둔 곳입니다.. ..환경호르몬이 배출된다며 쓰레기 반입을 저지했습니다.이 때문에 소각장측은 쓰레기를 철저히 검사하기 시작했고 반입이 금지된 쓰레기는 하루 평균 60여 톤이나 됩니다.쓰레기들은 2, 3일 뒤에 김포매립지로 옮겨지지만 이곳은 중간 하치장쯤으로 활용되고 있는 셈입니다.인터뷰:홍보물을 많이 배부를 하였습니다마는 아직도 일부 주민들께서는 분리배출을 해 주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