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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신도시 나대지, ‘명품 생태공원’으로 거듭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노상래]무안군, 환경부 기금 9억 들여 3만5000여㎡ 공원 조성 무안군은 올해 환경부에서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사업에 선정돼 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남악신도시 나대지에 생태공원 조성에 나선다.이 생태공원은 삼향읍 남악리 신동아아파트 인근 나대지 3만5347㎡에 조성될 계획이다.생태계보전협력금사업은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대형사업장에서 부담.. ..환경부 기금 9억 들여 3만5000여㎡ 공원 조성 무안군은 올해 환경부에서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사업에 ..“남악신도시 조성과 산업철도로 인해 오룡산에서 남창천, 영산강 하구언에 이르는 자연생태축이 단절되고 유휴지로 방치된 나대지가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며 ..